예장 통합 제106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3인 확정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군이 정해졌다. 부총회장 예비후보에는 정헌교 목사(충청노회, 청주 강서교회), 이순창 목사(평북노회, 서울 연신교회), 전세광 목사(평북노회, 세종 세상의빛교회)가 올랐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순미 장로)에 따르면, 지난 2월 완료된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후보 신청에 따라 정해진 후보 3인을 지난 12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