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11시 경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 반대' 예배를 진행하던 본회 공동대표 임요한 목사가 시청직원(청원경찰)에 의해 폭행을 당하고 쓰러져 인근 백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병원 의료진은 갈비뼈가 부러져 전치.. 민주노총은 기독교시민단체 집회 방해 사죄하라
선민네트워크와 홀리라이프, 선민교육학부모연합, 대한민국미래연합 등 보수 기독교 단체들이 "민주노총은 기독교시민단체 집회 방해와 앰프 및 대표자 핸드폰을 강탈한 만행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며 7일 오전 11시 30분 민주노총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서울시 구국기도회 현장 강제 개입 논란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신고를 하고 진행중인 기도회에 서울시 관계자가 나서 강제 철거를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한국교회언론회에 따르면 서울시는 청원경찰을 동원해 지난 7일 시청 앞에서 구국기도회 중인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과 대한민국살리기1000만명범국민서명운동본부 회원들을 끌어냈다. 또한 현장에서 예배집기와 현수막을 철거했다. .. "박원순 시장은 목회자에 대한 테러 배후를 확실히 밝히라"
예수재단 임요한(62) 목사가 지난 2일 오후 6시경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행복한대한민국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집회를 하는 현장에서 한 행인에 의해 심한 폭행을 당하는 발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6일 논평을 내고 관계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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