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정기예배가 2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 헤리티지는 2일 오후 7시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예수마을교회(담임목사 장학일)에서 정기예배를 재개했다. 헤리티지 정기예배는 매달 첫째 주일 저녁 예수마을교회에서 진행된다... 장학일 목사 "교회마다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린다"
한국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인격계발을 통한 전도 프로그램인 라운드테이블(Roundtable) 세미나를 4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1989년 미국 존 슈락 목사가 시작한 라운드테이블 운동은 이름 그대로 5~6명의 인원이 둥근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교재를 통해 태도, 경청, 정직, 헌신 등 삶의 핵심적인 원칙과 가치를 함께 읽고.. [CD포토] 캐롤 들으며 성탄 기다리세요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예수마을교회(담임 서대운 목사) 성탄차량이 이달 8일부터 성탄음악을 울리며 수도권에 성탄을 전하고 있다. 성탄차량은 성탄절 당일인 25일 오전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9시까지 인천, 부천, 서울, 일산 등에 성탄을 알릴 계획이다... "성탄절 떠올리며 잠깐이라도 위로와 소망 얻었으면…"
"우울하고 낙심했던 분들이 잠깐이라도 마음의 평안함과 위로를 갖기도 하고, 성탄절에 대한 소망도 가져보는 거죠. 성탄절하면 소망이거든요" 1998년 창립돼 그 이듬해인 1999년부터 15년째 성탄시즌이 되면 '성탄차'를 운행하며 성탄을 알리는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예수마을교회' 서대운 담임목사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