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람워십 투어 모습.
    예람워십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카카오톡 인기 프로필 뮤직 21위
    ‘주님의 시선’ ‘모든 걸음 되시네’ ‘주 내 아버지’ 찬양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CCM 팀 ‘예람워십’이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CCM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유튜브 뮤직 45위를 기록하면서 비기독교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예람워십은 이번에 전 국민의 메신저 카카오톡 인기 프로필 뮤직 21위를 기록했다...
  • 예람워십 투어
    예람워십, CCM 아티스트 중 유일 유튜브 음악 차트 TOP 50 기록
    다음세대와 청년세대를 넘어 전 세대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찬양사역팀 예람워십이 국내 찬양사역팀 중 유일하게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에서 45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 조회수를 50위까지 합산한 결과 1위 베이비몬스터, 2위 에스파, 3위 아일릿, 4위 지코, 5위 임영웅 등 일반 대중가요 아티스트가 포함돼 있었다...
  • 예람워십, 월드비전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찬양집회 개최
    월드비전, 예람워십과 함께 다음세대 위한 찬양집회 개최
    찬양사역팀 예람워십이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연합으로 지난 5월 11일 서울 새은혜교회에서 찬양집회를 개최했다. 다음세대와 청년세대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예람워십은 '주님의 시선' '주 내 아버지'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예람워십 투어
    “하루 만에 1,500명 이상이 신청”, 예람워십 예배투어 IN 경북
    예람워십 전국 투어가 호남지역을 넘어 경상지역으로 이어져 갈 예정이다. 23일 경북지역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에서 진행되는 경상지역 투어 역시 “하루 만에 1,500명 이상이 신청할 만큼,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예람워십 워십투어는 참가비가 없는 누구에게 열린 예배로 23일 예정된 집회의 주제는 ‘The First To Return’이다. 이들은 ..
  • 예람워십
    [신보 추천] 예람워십, 찬송가 프로젝트 정규 4집 외 1곡
    부산 동래중앙교회 청년부 워십팀 예람워십이 네 번째 정규 찬송가 프로젝트 앨범을 최근 발매했다. 특히 타이틀곡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가 젊은층이나 중년층 모두 은혜롭게 들을 수 있도록 잘편곡 되었다는 평이다. 동래중앙교회 정성훈 위임목사는 “미래가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 속에서는 어떠한 고백을 하며 살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고백이 어디에 놓여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방향이 ..
  • 예람워십
    [신보 추천] 예람 워십 ‘위대하신 주+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外 1곡
    예수님의 사람이라는 의미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 동래중앙교회 청년부 찬양팀 예람워십이 커버곡 ‘위대하신 주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최근 발매했다. 포항소망교회 ‘Falling in 포항’ 집회에서 젊은이들과 청년, 그리고 예배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하나님께 올려드렸던 찬양을 앨범으로 발매한 것. 예람워십은 “예배를 통해 흘러갔던 하나님의 은혜가..
  • 예람워십
    예람워십, 싱글 ‘하나님이 세상을 God So Loved’ 발매
    유튜브채널로 소통하며 젊은이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부산에 있는 동래중앙교회 워십팀 예람워십이 올해 매달 꾸준하게 싱글을 내던 중 ‘하나님이 세상을’이라는 곡을 10월 곡으로 발매했다. 예람워십은 곡 소개를 통해 이번 ‘하나님이 세상을 God So Loved’은 예람워십 정기 집회 때 예배했던 찬양 중 하나라며 “젊은이들과 청년들, 그리고 예배를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 하나님께 올려드렸던 예배, ..
  • 예람워십
    “거리두기, 우리와 주님 사이를 멀게 할 순 없습니다”
    이 앨범을 통해, 전 세계에 아픔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전하며, 복음사역을 감당하고 찬양을 부르지 못하는 교회에 경배와 찬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하였고, 1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하여 전 세계에 찬양 드리지 못하는 지역과 찬양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공유될 예정입니다. 예람워십 대표 김민찬 간사는 ‘예람워십을 섬기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
  • 하들
    “저는 없고 제게 허락하신 곡만 찬양의 도구로 쓰이길…”
    모순적이지만, 하고 싶은 건 많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살고 싶어요. 작곡한 곡으로 앨범은 계속 내겠지만, 오프라인에서의 저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려고요. 저는 없고 제게 허락하신 곡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큰 도구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이유로 저는 만들어지는 곡들을 많은 분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