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금년 총회서 예정했던 ‘영적 대각성 성회’ 철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내달 20일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열리는 제108회 총회 기간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영적 대각성 성회’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예장통합 절차위원회(위원장 정훈)는 최근 온라인으로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