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취현 변호사(법무법인 와이)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의 제31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인 25일 ‘생명’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연취현 변호사는 “아담과 하와를 쫓아내신 하나님의 이유는 무엇일까? 생명나무 열매를 손댔기 때문, 즉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다스림 영역인 생명나무 열매를 탐했기 때문”이라며 “저는 40살 때 둘째를 임신했다. 당시 나이가 많아서 자연임신이 가능.. “평등법 백만 개 만들어도 평등한 문화 만들어낼 수 없어”
연취현 변호사(법률사무소 와이)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4일(제46회) 순서에서 '엄마라서, 여자라서, 변호사라서 말하지 않을 수 없어요'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존경하는 법사위 국회의원님들께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올해 7월 법무부의 낙태죄 전면폐지의 보도를 접하고 생명운동을 해오던 단체들이 모여 낙태죄 전면폐지를 막고 생명존중의 법안의 입법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연합단체입니다. 저는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의 법률정책위원으로써 12.8. 공청회 자리에 진술자로 참석하였고,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시는 분들께만 모든 질문시간을 내어주시느라 아무도 물어주시지 않아 말씀드리지 못한 보충의견을 .. SAD CHRISTMAS
이렇게 슬픈 성탄절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습니다. 교회에 모여서 성탄을 나눌 수 없을 뿐 아니라,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온전히 축하하고 기뻐할 수 없습니다. 흔히 성탄절에 많이 장식하는 말구유에 누우신 예수님의 인형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으니 차라리 다행인가요? 길거리에 반짝이는 트리들이 참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법으로 생명에 대한 책임, 없앨 수 있나?”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엄마와 태아가 모두 행복할 수는 없을까-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문제점과 대안’ 1차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연취현 변호사(보아즈 사회공헌재단 자문)와 현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두 명의 자녀를 둔 연 변호사는 최근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프로라이프 운동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한다. 다음은 그녀와의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