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2.13 광주.전남 연정훈
    광주․전남 공동으로 한류스타 활용 콘텐츠사업 나선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공동으로 한류스타를 활용한 콘텐츠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의 부엌, 남도'는 한류스타와 함께 대한민국 맛의 보물창고이자, 식도락의 고장인 남도의 음식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알리는 관광 홍보 프로젝트로,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공동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1400만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