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공부를 잘하고 싶습니다. 사업가는 사업을 잘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신앙인들은 예수를 잘 믿고 싶어 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하게 하옵소서.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실 때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시온에 사는 사람들아, 주 너희의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욜2:23) 꿈을 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믿음에 있어 중요한 기준은 아닙니까?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분이시라고 알고 또 믿습니다. 더 많이 헌신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산에 오르시어 거룩한 모습으로 변화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무엇보다 하나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고 예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님은 한 분이십니다. 서로 나누거나 갈라지지 말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우리를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엡4:4) 우리의 소망도 하나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앞으로의 삶을 바라보게
나면서부터 눈이 먼 사람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얻어먹으며 삽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의 불행이 자기 잘못 때문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난에 대해서 자기 죄 때문이라고 쉽게 말하는 저를 돌아보게 하옵소서. 제가 겪는 고난은 저의 죄 때문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겪는 고난은 그 사람의 죄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예수님은 내가 곧 가겠다 말씀하시고, 요한과 신도들은 예수님 말씀에 감격하여 대답했습니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계28:20) 우리 주님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모습으로 오십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오신다고 했고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했습니다. 언제 어떻게 오실지 알 수 없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재림은 매우 중요한 신앙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정보가 홍수처럼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대한 많은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느냐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자신은 살피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남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는 쉽게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커다란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참되신 삼위일체, 다 찬송 부르세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세계의 모든 민족, 세상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면서 세 분이시고, 세 분이시면서 한 분이신 삼위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주권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저로서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총입니까? 때에 따라 하나님을 부르기도 하고 예수님을 찾을 때도 있습니다. 또 보혜.. [아침을 여는 기도] 실패의 자리에서 불꽃으로
저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까지 꿰뚫어 볼 안목과 식견을 주옵소서. 저의 눈은 좀 멀어도 깊어도 볼 수 없고, 또 너무 밝아도 어두워도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이 저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영적 세계를 보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눈을 띄워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보고 부활을 믿고 십자가의 은혜를 맛보고 알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밝은 태양 빛 속에 용기로 서게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하옵소서. 전에는 어두움에 있었지만 주 안에 빛이 되고 싶습니다. 죄와 사망에 살던 제가 빛과 생명의 자리로 이주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좌악 펼쳐지게 하옵소서. 저의 행동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엡5:8) 존재의 변화가 일어났을 뿐 아니라 행동의 변화가 일어난 사람..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의 능력을 선물 받아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대표자였습니다.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마16:16) 지금까지 베드로를 능가할 신앙고백이 없습니다. 이 고백을 저도 저의 신앙고백으로 삼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이 성령 하나님의 모습으로
하나님이 성령 하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인들로 아름다운 사랑과 친교를 나누게 하옵소서. 또 죄를 용서받는 은총을 받게 하옵소서. 성령님은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게 하십니다. 무엇보다도 교회를 세우고 지키는 역할을 하십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바벨탑 사건과 정반대되는 일이
성령이 강림하고 나서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니까 바로 그 자리에서 삼천 명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 이곳 우리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아기 예수로 세상에 오지 않으셨으면, 부활도 없었다면 오순절 성령강림도 없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