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난 사람도 없고, 혼자 사는 사람도 없습니다. 저 자신이 되기까지 저를 위해 많은 대가가 지불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신세를 지고 태어났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생각하지 못하고 그 많은 은혜를 알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사랑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3:16) 예수님을 통해.. [아침을 여는 기도]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이 세상사는 동안 주 찬양하겠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과 대화하기 원합니다. 저를 위해서 수난당하셨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는 놀라운 사건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복음을 믿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로지 죽는 순간까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아침을 여는 기도] 길 되신 우리 구세주 늘 인도하시네
저의 즐거움을 주님으로부터 찾습니다. 제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옵소서.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주님 앞에 저의 앞날을 맡기고 주님만 믿습니다.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를 섬기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기 원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 찬양 하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사순절 기간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제 앞의 모든 일들을 사랑으로 하게 하옵소서. 무엇을 사랑합니까? 어떻게 사랑합니까? 늘 깨어 있게 하옵소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씩씩하고 용감한.. [아침을 여는 기도]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행복한 일 아닌가
일어나 저로 바로 서게 하옵소서. 저를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 오늘 저에게 보여주신 일들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좁고 넓은 길,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을 만날 때 주님을 잊은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앞에서 또 사람들 앞에서 온전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날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저도 고난과 역경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제 속에서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하나님이 결단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보지 않으시고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저의 생각과 감정을 보십니다. 저의 고통의 감각과 슬퍼하는 마음까지도 하나님의 것이옵니다. 마음의 허리를 동여매게 하옵소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정신을 차리게 하옵소서. 저의 심장을 동여매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밝은 빛 속에 나타나시옵소서. 이 땅에 빛으로 오셔서 세상을 비추시고, 세상의 빛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벧전1:16) 주님께서 빛이시니 빛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저희들을 거룩하게 세우시고 하나님처럼 구별된 삶을 살라고 요구하십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게 하옵소서. 제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저를 선택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의 크신 능력이 어둠 권세 묶었네
목자가 양 떼를 지키듯이 저를 지켜주시니 기뻐하며 즐겁습니다. 슬픔이 해방의 기쁨으로 바뀌고 모든 근심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도 소홀함 없이 땅 끝까지 모든 사람들을 모으셔서 시냇가로 인도하십니다. 평탄한 길로 이끄셔서.. [아침을 여는 기도] 슬픔도 두려움도 넉넉히 이기니 이 세상 끝날 까지 함께하소서
삼일절 97돌입니다. 그 때 우리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원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 했습니다. 조선의 독립과 자유와 평등을 원하는데 우리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와 민족들, 세계에 흩어진 사람들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누리기 원하였습니다. 전 세계와 함께.. [아침을 여는 기도] 뉘 잘못인가. 누가 범죄 했나. 오 나의 반역. 주는 죄가 없다.
뼈 중에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던 처음 창조 때의 관계가 그만 헐뜯고 원망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저 사람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기다리고 있던 것은 가시나무와.. [아침을 여는 기도] 내 목자 예수는 날 사랑하셔서 그 피로 나를 씻으사 온전케 하셨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제가 전에는 길 잃은 양과 같았지만 이제는 주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생명을 되찾아주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려고 저에게 본을 남겨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