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없는 한반도, 생명, 평화, 상생의 한반도를 기원하는 평화걷기"를 위한 '2016 여성평화걷기 언론초청 간담회'가 지난 10일 오전 11시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30호에서 열렸다. 최인숙 대표(2016여성평화걷기 기획팀장, 문화세상이프토피아)의 사회로 열린 간담회에는 안김정애(공동실행위원장,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한미미(공동실행위원장, 세계YWCA연합회 부회장), 이정아(실행위원,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대표) 등이 함께 해 행사 경과보고와](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0777/2016-10-11-430-2016-ywca-ywca.jpg?w=188&h=125&l=50&t=40)
1991년~1992년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에서 남북여성들은 판문점을 남나들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분단장벽을 넘는 역사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엔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16개국에서 온 30명의.. DMZ 여성평화걷기 의미 잃었다는 주장 나와
오는 24일(현지시간) 비무장지대(DMZ)를 걸어서 넘어오는 행사를 추진 중인 세계 여성 평화운동가들이 조직한 위민크로스DMZ(WomenCrossDMZ, 이하 WCD, 비무장지대를 걷는 여성들)가 한국 정부와 유엔사령부의 허가를 받지 못해 판문점 대신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내려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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