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소영 목사) 및 9개 여성평화운동단체들은 1991부터 1993년까지 4회에 걸쳐 분단 이후 진행된 최초의 남북민간교류 행사인 ‘아세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 개최의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오는 2일 남북여성교류 30년의 역사적 현장에 참여했던 여성계 인사들을 초청해 ‘남북여성교류 30년: 돌아봄 & 내다봄’ 간담회를 갖는다고 최근 .. NCCK 여성위, 첫 외교부 장관 강경화 후보에 대한 입장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위원장, 인금란 목사)는 문재인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으로 지명된 강경화 후보에 대한 언론과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성차별, 여성비하적 인식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강 후보는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의장으로서 성평등 증진 및 여성의 자력화를 위해 지금껏 노력해왔고, 전시성폭력.. 한기총 여성위, 추석 맞아 여명학교 방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여성위원회(위원장 고영자 권사)는 9월 25일(금) 추석을 맞아 여명학교(서울시 중구 소재)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격려했다... 한교연 여성위, '섬김의 역할' 다짐
한국교회연합 여성위원회(위원장 허혜숙)가 31일(월)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3-1차 회의를 열고 선교하는 여성으로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섬김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