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는 LPGA
    여성스포츠재단 선정 올해 선수 후보에 '박인비' 올라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여성스포츠재단(WSF)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테니스 스타 빌리 진 킹이 여성 스포츠 발전을 위해 1974년 설립한 여성스포츠재단은 해마다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여성 스포츠 선수를 개인 종목과 팀 종목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