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5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플래티넘 주빌리 카니발에 모인 군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96714/2-5.jpg?w=188&h=125&l=50&t=40)
1952년 26세의 나이로 즉위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70년간 영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96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왕위 계승자인 큰 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시 국왕의 자리에 올랐다... 영국 왕실 브랜드 '바버', 한국 진출
영국 왕실 브랜드 'Barbour(바버)'가 아시아 시장 중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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