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용 장로](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640/image.jpg?w=188&h=125&l=50&t=40)
성경에 보면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가지게 하라(마태 5:40)"는 말이 있다. 받는 자에게는 하신 말이 없었지만, 있었다면 준 자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도 분명히 했을 것이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예수가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도할 줄도 아는 사람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감사할 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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