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원시 목회자 교단대항 친선 족구대회준비위원장 정찬수 목사(수기총 공동회장)는 "예년보다 많은 참가팀과 끝까지 남아 함께하는 대회가 되기를 위해 애썼는데, 다친 분도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