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위는 "이정현 녹음파일을 자유로운 언론보도 실천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현안임을 보여준 사건으로 판단"했다고 밝히고, "87년체제에서 극복되었어야 하는 ‘보도지침’이 여전히 살아있는 현실임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인식했다"면서 선정 취지를 밝혔다... NCCK "청와대는 이정현 전 홍보수석의 언론통제에 대해 사과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지난 6월 30일 언론시민단체가 공개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의 녹취록을 통해 드러난 청와대의 언론통제에 대해 비판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NCCK 언론위 제언, "공영방송 이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공사·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자 모집을 마감하는 14일 "공영방.. NCCK, "청와대는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청와대가 6월 19일 메르스 사태 관련 대국민 홍보에서 국민일.. NCCK 언론위 연속토론회 두 번째 "MBC, 왜? 어떻게? 망가졌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KBS를 비롯한 공영방송의 공공성 제고 방안을 찾기 위해 세 차례에 걸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벼랑 끝에 몰린 표현의 자유, 이대로 좋은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최근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는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사회적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벼랑 끝에 몰린 표현의 자유,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NCCK 언론위 '벼랑 끝에 몰린 표현의 자유' 해결책 찾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최근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는 표현의 자유에 대해 사회적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NCCK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벼랑 끝에 몰린 표현의 자유,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NCCK 언론위 출범…"우리 사회 '언론정의' 실현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언론위원회(언론위, 위원장 전병금 목사)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으로 대언론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NCCK 홍보실장 강석훈 목사(위원회 간사)의 사회로 먼저 위원장인 전병금 목사가 발족문을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