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의 제53회 언더우드 학술강좌가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동북아 기독청년들이 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마련됐다고 한다. 특별히 코이즈미 켄 교수(일본 동경신학대학 준교수)와 장원래 목.. 한·중·일 기독 청년들, 발상의 전환 필요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수영)는 '작은 이의 벗이 되는 기독 청년'이라는 주제로 제50회 언더우드학술강좌를 7~8일 이틀간 본당에서 개최했다. 7일 첫 강연으로 '탈북민, 먼저온 미래를 맞이하는 기독 청년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한 동아대 강동완 교수는 "이제 한 사람과 한 교회, 한 단체들이 여럿 함께 지혜를 모아 탈북민지원 사역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는 "탈북민을 비롯.. 새문안교회, 제50회 언더우드 학술강좌 개최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수영)는 오는 7~8일까지 이틀간 '작은 이의 벗이 되는 기독 청년'이라는 주제로 제50회 언더우드 학술강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