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아태지역내디지털비디오사업강화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이사 지준영)는 칼 쑬레(Karl Soule)가 어도비 아태지역 디지털 비디오 부문 사업 개발 매니저로 선임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어도비 전문가 및 세계적인 연설자로도 유명한 칼 쑬레는 한국을 포함하여 인도, 호주, 대만, 홍콩, 중국, 동남아시아 등 디지털 비디오 고객층이 급증하고 있는 아태지역 13개국을 대상으로 디지털 비디오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