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봉산면 소재 양지교회(목사 박철선)와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는 겨울을 맞아 24개 마을에서 거주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600가정에 3,0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및 주거 취약계층 10가정에 21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해달라고 지난 8일 담양군 봉산면에 기탁했다... 봉산교회, 양지교회 외 4곳, 호우피해 수재민에 이불세트 전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봉산교회에서(목사 김광현) 500만원 상당, 양지교회(목사 박철선) 500만원 상당, (사)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 100만원 상당, ㈜무등렌탈(대표 정영실) 50만원 상당, 성산농원(대표 양영권) 50만원 상당, 벅스바이오영농조합 곤충체험관(대표 손승모)에서 10만 원 등 1,21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지난 28일 담양군 봉산면 수재민 109세대에게 기탁했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