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훈 박사(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5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한국 창조론 운동에 대한 개인적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강연 내용은 상당수 양승훈 박사의 저서 「과학사와 과학철학」(SFC, 2022) 11장의 내용을 근거로 했다. 양 박사는 먼저, 창조론 운동의 선구자에 대해 “창조과학 운동은 20세기 후반, 미국에서 진화론에 대한 반박과 창.. “생활습관의학,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에 대한 적절한 의료”
양승훈 박사(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7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생활습관의학의 창조론적 함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양 박사는 “생활습관의학은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 비만을 포함하여 다른 여러 만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적 생활습관 중재를 기본 방식으로 사용하는 의료 전문 분야”라며 “주로 비약리학적 생활 방식 행동과 같은 치료적 생활 방식을 사용하는 .. “지구 나이가 6천년? 그보다 오래됐다는 증거 압도적”
양승훈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조연대 논쟁’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창조연대 논쟁은 지구연대에 대한 1차적인 논쟁”이라며 “특히 창조진화 논쟁에서 척추와 같은 이슈”라고 했다. 그는 “지구연대 논쟁에는 여러 가지 논쟁이 있지만 크게 두 가지로 ‘성경이 말하는 6천년인가, 아니면 과학이 보여주는 45억 년인가.. "진화론적 세계관은 신을 부정하고…"
23일 오전 9시 반에 노량진 신성교회에서 창조론 오픈 포럼이 열렸다. 먼저 조덕영 박사가 ‘사도 바울의 창조신학’이란 주제로 발제를 전했다. 우선 그는 “바울의 서신서는 자연계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창조 신앙을 말했다”고 전했다. 가령 그는 “로마서 1:20를 통해, 자연 세계에 하나님의 형상이 깃들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며 “또 바울은 히브리인.. "건강한 신학적 기초 위에 세워져 있지 않은 창조론 운동은 심각한 문제 야기"
"본서에서는 감동을 전달하려는 설교와 신학적 논리와 지적 정합성을 추구하는 주해서를 결합해서 감동과 지식을 함께 추구하려고 했다." 양승훈 교수의 신간 '창조에서 홍수까지(도서출판 CUP)'의 출간 기념 및 북 콘서트가 최근 서울 마포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도서출판 CUP,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주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