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영화 <언플랜드>가 개봉한다. 이 영화는 실화의 주인공 애비 존슨의 두 번의 낙태 경험과 가족계획연맹에서 상담사, 소장으로 근무하며 ‘22,000’건의 낙태에 관여하며 보고 느꼈던 일들을 생생히 기록한 회고록 언플랜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와 <신을 믿습니까?>를 제작한 척 콘젤만과 캐리 솔로몬이 영화 제작해 참여했다... 미국의 ‘반낙태 운동’,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5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AREX에서 ‘한국 복음주의 프로라이프 운동의 실천적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제자로..... "낙태주의자들의 목표는 동성애 옹호자들의 그것과 동일하다"
북미의 낙태 전문 매체인 라이프사이트뉴스(LifeSiteNews)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낙태반대운동 단체인 ATTWN(And Then There Were None)의 대표인 애비 존슨(Abby Johnson)은 최근 4년간 낙태 의료원 종사자 약 16명 중 1명이 낙태 산업에서 떠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