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신학회(회장 윤철호)가 최근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교협 2층 새문안홀에서 제51차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최태영 박사(온신학대구아카데미 회장, 영남신대 명예교수)가 ‘죽음 내 부활: 비판과 응답’ ▲안윤기 박사(장신대 교양학)가 ‘하이데거의 죽음 이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먼저, 최태영 박사는 “죽음에서 일어나는 부활은 성도(그리스도인)는 죽을 때 부활한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오더라도 인간 신뢰 잃어서는 안 돼"
지난 8일과 9일 장신대에서 이 대학과 獨튀빙엔대, 서울신대가 함께 "종교개혁과 인간의 미래"란 주제로 '한-독 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한 가운데, 안윤기 박사(장신대)가 인공지능(AI)가 나타난 4차 산업혁명시대 과연 "미래에도 인간 존엄성을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