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픔을 선행으로' 치유한 방송인 박경림
    지난달 둘째 아이를 유산해 안타까움을 전했던 방송인 박경림(32·사진)이 자신이 입원했던 병원에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