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덕 목사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아르케고스라는 단어가 사용됐다. 아르케고스는 자기가 속한 민족이나 나라를 위해 싸우고 얻은 전리품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또는 나라를 창시한 사람, 학회를 만든 사람을 아르케고스라고 불렀다”며 “아르케고스가 많이 배출된 나라는 흥왕하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별 미래가 없었다. 아르케고스는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자기가 속한 단체,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고.. “우리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가 2021 신년영성집회 ‘내 백성을 위로하고 축복하라’를 4~6일 일정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둘째날 오전에는 이행규 목사(무극중앙성결교회)가 ‘나의 하나님’(출3:7~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