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가 기본기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서는 일정 수준을 넘어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영적 성숙에 이르기 위해서는 신앙의 기본이 바로 서 있어야 한다. 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낸다 해도 신앙의 기초가 튼튼하지 않다면 쉽게 신앙생활의 활력을 잃거나 영적 침체에 빠지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자주 기초에 대해 되새겨야 하는가?.. 60년대 풍미한 가수 박재란의 인생극복기
1960년대를 풍미한 가수 박재란 씨의 기도를 통한 인생극복기 ‘산너머 남촌에는’(엔크리스토)가 출간됐다... 힐송뮤직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힐송 처치의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신간 ‘내가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휫셔북스)를 출간했다... [신간]무신론자 이어령 前장관 무릎 꿇게 한 딸 '이민아씨 간증집' 『땅끝의 아이들』
그녀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이혼과 병(病), 아이의 자폐증, 맏아들의 죽음 그리고 실명의 위기까지. 얼핏 보아도 불행으로만 가득차 있을 것 같은 인생을 살아온 그녀가 이제 세상에서 버려져 그야말로 땅끝에 서 있는 아이들의 따뜻한 어머니가 되어 외치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아이들이 자살을 택하지는 않을 거라고...”.. “악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 그 자체가 악이다”
“악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그 자체가 악이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이다. 악에 맞서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악에 동의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악에 맞서 행동에 나서지 않는 것은 악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다.”.. <신간> 종교 근본주의 “범재신론, 기독교 근본주의 극복에 도움”
종교 근본주의를 비판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신간 『종교 근본주의』가 나왔다. 10명의 국내 학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종교 근본주의 문제를 다뤘다... <신간> 빈센트 반 고흐 (태양을 보다)
신학자 발터 니그는 평생 위대한 종교적 사상가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런데 그가 사랑한 사람은 거룩하다기보다 세속적인 사람들, 순종적이기보다는 자유로운 이단자들이었다. 이 책에서는 비정통적 신학자 발터 니그가 19세기의 가장 비정통적 인물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난다. 반 고흐는 천재 화가이자 사상가였고, 하느님을 찾는 사람이고 예언자였다... <신간> 넌 왜 사니?
십대의 질풍노도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은 오직 복음의 능력뿐입니다. 십대들이 집을 떠나기 전에 가장 시급한 일은 바로 복음으로 무장되는 것입니다. 십대들이야말로 복음의 능력을 가장 절박하게 필요로 하는 세대입니다. 이제 곧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이 주는 충격파를 온몸으로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거대한 파도가 일어나 십대의 자녀를 둔 이 땅의 모든 가정이 [로마서]를 함께 읽고 복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