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이쉬타르 문에 새겨진 미확인동물 시루쉬(Sirrush)가 주는 교훈
    하와를 유혹한 뱀은 도대체 어떤 모습이었을까? 독일 베를린 페라가몬 박물관에 들어서면 관람객들은 푸른 광택으로 빛나는 바벨론의 전설적인 이쉬타르 성문을 접하게 된다. 이 성벽에는 앞발은 사자발 같고 뒷발은 독수리발 같은 신기한 동물을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