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이.
    하아패밀리, ‘자녀 13세 될 때까지 스마트폰 사주기 절제 운동’ 시작
    하이패밀리(송길원·김향숙 공동대표)는 부모가 자녀에게 스마트폰 선물이나 이용을 절제하도록 지역별 학령 아동학부모연대를 만들고, 이와 관련 서명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주최 측은 캠페인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생활 습관을 함께 바꿔 가정 안에서 대화 시간이 늘고 부모와 함께하는 일상을 되찾는 등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