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는 한국교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작은 교회들을 돕는 솔트 플랜(SALT PLAN)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솔트 플랜은 광림교회 목회철학을 공유하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해주며 작은 교회들이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한국 교회 전체가 건강한 부흥을 이루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광림교회, 솔트 플랜 참여 교회들과 동역하며 전도
'솔트 플랜'은 광림교회의 목회적 노하우 전수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도시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로, 2012년 시작되어 2기를 맞고 있다. 지난 1기에 참가했던 교회 중 30% 이상이 지원 기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했고, 50% 이상이 자립했으며, 지원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대부분이다... 광림교회 솔트 플랜 2기 출범 "30개 미자립교회 2년간 돕는다"
2012년 처음 실시한 미자립교회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솔트 플랜 SALT PLAN>은 프로젝트 기간 중 약 30%가 폭발적인 성장을 했고, 많은 교회들이 자립을 하며 성공적인 목회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광림교회는 한국교회의 발전과.. 광림교회, 작은교회 '부흥의 기적' 일으킨 '솔트 플랜'
최근 한국교회의 목회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하다. 그 중에서도 미자립 교회들은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 통계에 의하면 한국 전체 개신교회 중 약 50%가 자립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감리교회의 교계 현황도 다르지 않다고 한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한국 감리교회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광림교회는 <솔트 플랜 SALT PLAN>을 통해 작은 교회들에게 선교적 도움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