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올림픽 폐막식
    14인의 기독 선수들의 도전과 활약…하나님께 영광 되길
    선수들의 흘린 땀과 끝없는 도전은 우리 국민들을 감동시켰고 하나로 모았다. 특히 크리스천으로서 대회에 참가한 14명의 선수들의 활약도 잊을 수 없다. 메달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이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목표도 잊지 않았다. 대표선수단 중 기독인들은 최재우(프리스타일 모굴 스키), 김소희(알파인 스키), 최흥철(스키점프), 김호준(스노보드), 이상화·이규혁·이승훈(스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