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넒은 길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길 끝에 파멸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속문화에 길들여져 쉽게 저속한 문화에 무방비 내어 맡기고 있습니다. 대중문화를 잠재울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껍데기만 화려하고 알맹이가 없는 세상문화에 대처하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그 곳으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TV와 잡다한 영상물들의 거센 물결에 세뇌되어 떠내려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