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미술 작가들이 일반 전시회에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신앙을 공개하지 않고, 일반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독 작가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 교회의 갤러리를 중심으로 한 6명의 기독 작가들이 일반 아트페어에 그룹으로 참여했다... 기독 미술전과 음악회가 함께 열리는 문화축제
기독 미술가들과 성악가 그리고 찬양대가 연합하여 전시회와 음악회를 개최한다.서초호민교회(담임 신석 목사)에서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정두옥 화가)의 전시가 12일부터 25일까지 한미선의 ‘부활의 기쁨’展을 연장해 전시하며, 21일에는 서울성악아카데미 성악가팀과 서초호민교회 홀리하모니 찬양대가 ‘해피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