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고신 측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서울포럼위원회(위원장 김진관 목사, 이하 서울포럼)가 종합대인 고신대를 총회가 운영하는 것이 합당한지 재고하고, 학과를 줄여 축소 운영할 길을 모색할 것 등을 교단에 제안했다. 서울포럼은 최근 ‘고신대학교에 대한 서울포럼의 제안’이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지난 2월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고신총회와 고신대학의 바람직한 관계’ 주제 제13회 서울포럼의 발제 .. “복음, 청년들의 방식과 문화로 전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 이하 예장 고신)가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문교회(담임 한진환 목사)에서 ‘언택트Untact시대의 택트Tact목회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서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정규 목사(시광교회)가 ‘포스트모던 방식으로 소통하기’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우리는 한국교회 인테그리티 '정직, 청렴, 고결'을 실천하겠습니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 목사)는 한국교회개혁실천 서울포럼을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영산그레이스홀에서 개최했다. 지난 9월 독일 현지 비텐베르크대학교.. "한국교회, 냉혹한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서울포럼위윈회(위원장 신민범)가 '고신 총회의 과거 20년, 미래 20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29일 오전 서울영동교회에서 열린 포럼에서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강영안 서강대 교수(두레교회 장로)는 교단의 현재 뿐만 아니라 교단을 넘어 모든 교회가 직면한 도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냉혹한 자시 성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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