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노동자 지원기관 문열어서울시 종로구 율곡로에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을 위한 '서울노동권익센터'가 24일 문을 연다. 운현하늘빌딩 10층에 문을 여는 서울시립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이미 문을 연 구로‧노원‧서대문‧성동의 자치구 운영 기관인 '노동(근로자)복지센터'의 컨트롤타워 및 광역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중앙 차원의 지원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