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복지재단
    샘복지재단 ‘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나기 캠페인 진행
    기독교 보건의료 NGO인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겨울을 맞아 북한, 우크라이나, 몽골 등에서 추위로 인해 생존의 위협에 놓인 이들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이 캠페인을 진행해 온 샘복지재단은 기후변화와 전쟁 등으로 더욱 취약해진 상황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아이들을 돕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해 왔다. 특히 올겨울에..
  • 샘복지재단 40일간의 동행
    샘복지재단, 사순절 기간 ‘40일간의 동행’ 진행
    기독교 보건의료 대북지원 NGO 샘복지재단(박세록 대표)이 사순절 기간인 오는 2월 22일부터 4월 8일까지 ‘평화의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40일간의 동행’은 북한 동포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저금통 후원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 협약식 사진
    샘복지재단,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샘복지재단(박세록 대표)과 고려대학교의료원(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20일 보건의료 분야 남북교류협력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인도적 대북지원과 한민족 동포 보건의료 사업을 펼쳐 온 샘복지재단은 감염병 대응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의료와 봉사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온 고려대학교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 동포를 비롯한 한민족 ..
  • 샘복지재단, 크리스마스 피스메이커 챌린지
    샘복지재단, 크리스마스 피스메이커 챌린지 참가자 모집
    기독교 대북지원 NGO 단체인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 이하 재단)은 조각그림으로 평화의 작품을 만드는 피스메이커 챌린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재단 측은 “올해는 총 4가지 테마의 평화의 작품을 만들게 되며 참가자들은 원하는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 기념품으로 크리스마스 양말과 키링을 피스메이커 굿즈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내가 만든 완성된 평화의 작품 카드를 종이액자..
  • 브로셔
    샘복지재단, 릴레이 평화 챌린지 참가자 모집
    기독교 대북지원 NGO인 샘복지재단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5일까지 특별한 평화 챌린지를 진행한다.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 평화그림을 1,000명의 참가자가 색칠해서 평화의 작품을 완성하는 피스메이커 챌린지이다...
  •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
    “북한 어린이의 추운 겨울나기를 도와요”
    기독교 보건의료 NGO(비정부기구)인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엔 대북제재 면제승인 기간을 연장 받아 진행 중인 평양시 제3인민병원 현대화 사업과 함께 어린이 영양 및 의료지원으로 인도적 대북지원을 펼쳐 온 샘복지재단은 코로나19와 국경 봉쇄로 북한과의 협력사업과 대북 물자 전달이 위축된 상황에서 인도적 지원만큼은 중단 없이 추진한다..
  • 샘복지재단
    샘복지재단, 방한용품 등 북한 어린이 지원 위해 모금 시작
    기독교 보건의료 NGO(비정부기구)인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 이하 재단)이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 측은 “유엔 대북제재 면제승인 기간을 연장 받아 진행 중인 평양시 제3인민병원 현대화 사업과 함께 어린이 영양 및 의료지원으로 인도적 대북지원을 펼쳐 온 샘복지재단은 코로나19와 국경 봉쇄로 북한과의 협력사업과 대북 물자 전달이 위축된 상황..
  • 샘복지재단
    샘복지재단 ‘40일간의 동행’ 사순절 저금통 캠페인
    사랑의왕진가방 보내기 운동과 유엔 대북제재 면제승인을 받은 북한 병원 현대화 사업까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역을 펼쳐 온 샘복지재단은 매년 사순절 기간 동안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고 북한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기도동행과 저금통 모금 운동을 펼쳐왔다...
  •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꿈 꾸게 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30년 사역의 간증
    샘복지재단 박세록 장로의 삶, 신앙, 사역이 담긴 신간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가 13일 출간 됐다. 이 책에는 30년 넘게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봉사에 앞장서 온 기독교 NGO단체 샘복지재단의 박세록 장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사랑의 왕진가방》,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이후 10년간 확대된 사역 이야기와 그 가운데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담겼다...
  • 샘복지재단
    샘복지재단, 크리스마스 피스메이커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기독교 대북지원 NGO인 샘복지재단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천 개의 그림 퍼즐로 평화의 작품을 만든다. 참가 신청은 12월 18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샘복지재단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 02-521-7366으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 대북지원단체 샘복지재단
    샘복지재단 겨울나기 캠페인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 진행
    대북지원단체인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13일부터 ‘북한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샘복지재단 측은 “매년 캠페인을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게 방한용품과 영양식품 등 인도적 지원을 하는 우리 단체는 올 겨울에 유엔 대북제재 면제승인을 받은 평양시 제3인민병원 현대화 사업과 함께 어린이 영양 및 의료지원으로 인도적 대북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을 돕는 것..
  • 북한 돕다 쫓겨나고 탈북자 돕다 쫓겨날 뻔 “그래도 이 일 하는 이유는
    서울대학교 의대 졸업 후 군의관 복무를 마치고 바로 미국으로 유학 와 산부인과 전문의가 됐고 웨인주립대학교, UC데이비스 등 명문대학에서 불임 치료 분야의 교수와 의사로 큰 명성을 쌓았다. 소위 더 할 수 없이 좋은 스펙이다. 돈이라면 “이제 충분하다”할만큼 벌었고 명예도 “족하다”할만큼 얻었다. 샘 복지재단(SAM Care) 대표 박세록 장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