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샌디(Sandy)가 美 동부 지역을 강타해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세계적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 한인교회들, 샌디 피해 점차 회복
지난달 29일 새벽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교회들이 전기가 끊기는 등의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피해 복구가 점차 이뤄지면서 한인교회들도 정상적인 모습들을 되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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