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어린이 9살 최모양과 13살 여자아이의 강제북송을 중지하라!일사각오 구국 목회자 연합(이하 일목연)과 새나라 국민운동연합(대표 홍창호)은 9살 탈북어린이 최모양과 13살 어린이 그리고 탈북민 강제 북송 중지 집회를 최근 대한문 앞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윤치환 목사는 “북한 탈북민들과 탈북아이들을 북송한다면, 지옥불보다 더 고통스러운 정치범 수용소로 끌고 갈 것”이라며 “우리 일목연은 탈북민들과 탈북민 아이들이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하지 않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