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자 "이슬람 국가들이 對테러전 앞장서야" 주장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이슬람 국가들이 對테러전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투르키 알 파이잘 왕자는 파키스탄과 요르단, 수단 등 걸프지역 20개 국가들의 합동군사훈련 중인 21일(현지시간) 나온 발언으로, 그는 "34개 국가들이 이슬람 反테러 동맹을 서둘러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