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중풍 어르신들이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시는 곳, 광림교회 '사랑의 집' 광림교회 '사랑의 집'은 봄의 새 생명이 움트는 것과 함께 인생의 마지막이 늘 공존하는 곳이다. 치매와 중풍 어르신들이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시는 곳이며, 추모공원인 감람동산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