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로 민간경제가 위축되면서 이에 보탬이 되고자 해당교회 소속 교인 5000가구에 1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생필품을 담은 '희망박스' 전달식이 8일 오전 11시 교회 앞 광장에서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또 교인들을 독려해 재래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진행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일 오후부터 경기 안산 보성재래시장에서 이영훈 담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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