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이 잘린 채 죽은 어미 곁을 떠나지 않는 ‘가여운’ 새끼 코뿔소밀렵꾼들에 의해 무참히 뿔이 잘린 채 목숨을 잃은 어미 코뿔소와 그 곁에 머물러 슬픔에 잠긴 새끼 코뿔소의 사진을 영국 일간 메트로와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가 공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