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채플 목사 “펜데믹에도 견고한 하나님의 도성 바라보자”이 영상에서 브라이언 채플 목사는 “히브리서 12장은 천상의 예배를 말하고 있다. 이는 시련과 박해와 팬데믹 속에서도 우리를 붙들어 준다. 세상의 박해 가운데 순례의 길을 갔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용기와 인내를 불러일으켰다”며 “왜냐면 그들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이 믿음의 사람들은 많은 반대 세력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했다. 시련을 당해도 하나님으로부터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