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인권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북한의 UPR 권고 이행을 촉구했다.
    “북한 주민들, ‘3대 악법’에 표현의 자유 침해당해”
    북한인권단체들이 11월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 보편적정례인권검토(UPR) 기간에 각국 대표부와 시민사회 참가자, 유엔 직원,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북한인권 실태와 권고사항을 알리는 공개 부대행사를 갖는다. 7일 유엔에서 모든 유엔 회원국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인권상황을 점검하는 UPR에서 북한을 대상으로 한 검토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