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4월 4일 새벽 5시에 ‘부활절 예배’ 드린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이경호 주교, 총무 이홍정 목사)가 부활절인 오는 4월 4일 새벽 5시 신내감리교회(담임 김광년 목사)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새로운 희망!’이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린다. NCCK는 17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이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활절 예배에 대한 의미 등을 설명했다. 이번 예배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