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천시의회, 젠더 자문관 임명 입법 예고 논란"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양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에 젠더자문관 임명을 명시하고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기본조례 제정안은 이미 발의됐으며, 현재 입법예고에 들어간 상황 이다.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찬반 투표는 14일까지로 이미 끝났다. 일각에선 이번 개정안 제 19조 2안을 놓고 동성애·동성혼 합법화가 탄력 받을 수 있음을 비판했다. 부산동성애반대시민연합(이하, 부동연)은 15일 홈페이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