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 청년 이윤주 씨 희망스토리
    병마도 꺾을 수 없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처럼 아픈 사람들이 조건 없이 와서 치료받고 갈 수 있는 클리닉을 여는 꿈입니다. 아파봤기 때문에 그들을 더 잘 이해하고 보살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