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소녀상 수호' 백악관청원 곧 10만명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있는 '위안부소녀상'을 수호하자는 백악관 온라인 청원운동에 8일만에 9만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 온라인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서 진행중인 소녀상 수호 캠페인은 12일 오전 10시(미동부시간) 현재 서명자수가 8만9070명으로 목표치인 10만명에 1만여명을 남겨두고 있다. 소녀상 수호운동은 지난달 11일 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