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수단 아이돕기 나선 김경란 전 아나운서
    '추억의 과자' 맛보고 남수단 아이들에게 학창시절 선물하세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2일 오전 서울 어린이재단 빌딩 앞에서 '남수단 아이들에게 학창시절을 선물 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김경란 전 아나운서를 비롯해 '남수단 나눔조합원'이 무교동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과자'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남수단 전쟁고아들의 교육지원사업에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