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학당과 종교교회, 자교교회를 설립한 미국 남감리교회 선교사 조세핀 캠벨(Josephine Eaton Peel Campbell) 부인의 서거 100주년을 기리는 학술제가 최근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이덕주 교수(감리교신학대학 은퇴교수)는 ‘캠벨 부인의 조선사랑’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전했다. 이덕주 교수는 “1852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출생한 조세핀 캠벨 부인은 33세에 목사인..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배화여대에 장학금 일천만원 기탁
광림교회 김정석 담임목사는 배화여자대학교 10명의 장학생에게 2016년 1학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미래의 지도자를 세우는 교회의 사명을 실천하기 위한 이번 장학금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 안에서 배움의 길을 가는 학생들에게 큰 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