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배두한 남매, 어린이재단 '사랑 하나 더' 캠페인 참여헐리우드에 진출하며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대표 여배우 배두나가 국내 대표 아동복지단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특별한 나눔으로 손을 맞잡았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올해 런칭한 '사랑, 하나 더' 캠페인 홍보 영상의 첫 주인공으로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