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토드'와 함께 평소와 같이 아침 산책을 나갔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뛰기도 하고 걷기도 했는데 땅을 보지 않고 걸었던 탓에 물컹한 무언가를 파울라 고드윈씨는 밟게 되었습니다... [설교예화] 죄의 유혹
인간은 누구나 깊은 내면에 죄를 지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사람이 절벽 위에 섰을 때 몸을 천길 만길 밑으로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과 같다. 그러기에 사람은 죄를 두려워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죄에 빠져들게 된다...